긴급 신고 번호·보호자 연락처도 함께 표기 가능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기재 안내판. (부산 금정구 제공)윤일지 기자 신라대,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에 선정부산은행, 부산 육상 우수선수·지도자에 포상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