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신고 번호·보호자 연락처도 함께 표기 가능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작된 도로명주소 기재 안내판. (부산 금정구 제공)윤일지 기자 부산테크노파크, 미국선급협회와 해양모빌리티 협력 강화부산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부산복합지원센터' 개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