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고향 愛 패밀리가 떴다'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항공권을 지원했다.(안동시 제공)2024.5.9/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베트남중국필리핀다문화가족다문화가정항공권신성훈 기자 의성 낙단보서 낚싯배 침몰…1명 사망·1명 부상(종합)안동 아파트·울진 단독주택 화재…70대 남성 1명 2도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