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확정…이달 노사 상견례 예정역대급 실적에 노조 강경할 듯…기아 등 업계서도 협상 결과 주목현대자동차 노사가 20일 울산본사에서 이동석 대표이사, 안현호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하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현대차의 아산공장.ⓒ News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성과급이동희 기자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교체…신임 본부장에 윤효준 전무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활동 '티웨이 산타'…아동·청소년에 선물 전달관련 기사모트라스 임단협 합의안 도출…현대차그룹 노조 리스크 해소 국면車 임단협 끝났지만…부품사 파업에 '공장 스톱' 리스크 여전현대모비스 자회사 파업에 현대차·기아 국내 공장 라인 멈췄다기아 노조, '79.5%' 파업 찬성…"중노위·교섭 지속"임단협·관세·보조금 축소…'삼중고' 빠진 한국 車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