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 수익보장 미끼로 투자자 끌어모아…피해자 최소 1000명 2000년대 초 기획부동산 사기 범행도…불법 정치자금도 제공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케이삼흥김현재폰지사기박혜연 기자 써브웨이·파이브가이즈·KFC까지…새 주인 찾는 프랜차이즈 업계영화 '어쩔수가없다' 그 맥주, 이 수도원에서 만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