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매치에 나선 박지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 박지성epl황소 황희찬울버햄튼 맨시티안영준 기자 '프로 데뷔전서 11점' 강렬한 인상 남긴 인쿠시…수비 보완은 과제'승격 실패' K리그2 수원 박경훈 단장 2년 만에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