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닝을 통해 나트륨을 직접 인지하는 초파리의 장내 신경세포를 발견.(KAIST 제공)/뉴스1왼쪽부터 KAIST 생명과학과 황가영 박사과정, 서성배 교수 (KAIS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나트륨 조절소금 섭취당뇨장 신경세포관련 기사UNIST "생분해 성분 '인공 시냅스' 개발…사람 시냅스보다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