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조성호(30)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입구 방아머리선착장 부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6.5.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조성호가 출연했던 영화의 포스터'방조제 시신 사건'의 조성호가 인천 연수구의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