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젤렌스키정윤영 기자 "日, 군사·안보 '적극 행위자'로 전환…韓 안보 딜레마 키운다"외교부, 공공외교위원회 개최…내년 종합시행계획 의결관련 기사러 외무차관 "미국과 우크라 종전협상서 주요 쟁점 미해결""러, 베네수 주재 외교관·가족 대피 시작…'상황 암울' 판단"러 "미국과 주말 협상 돌파구 없었다…실무 과정일 뿐"[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