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410총선15%이상득표선거비100%보전10%이상50%미만50%보전10%미만0원송영길도태우최경환100%보전이낙연조응천50%보전설훈홍영표장예찬0원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여연 부원장 맡아…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일에 물불 가리지 않겠다"김용태 "조국의 탈당 권고, 일고의 가치 없어"…"당게 감사, 굳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