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노팅엄과의 경기서 상대 선수 지오 레이나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4. 4. 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노팅엄손흥민올라 아이나토트넘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