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브랜드 모델에 '덱스'…선정 배경 컨텐츠도 공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더벤티 제공)
(더벤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더벤티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모델로 '덱스'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함께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협업해 제작한 모델 선정 캠페인 컨텐츠도 공개했다.

더벤티는 지난 5일 더벤티 공식 유튜브 채널 '더벤티비'에서 더벤티의 브랜드 모델로 덱스를 선정하는 과정을 담은 기업 체험 브랜디드 컨텐츠를 새롭게 공개했다.

유튜버 미미미누는 약 1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로 해당 영상에서는 더벤티의 이사가 된 미미미누가 실제 더벤티의 모델로 덱스를 선정하는 일련의 기획과 마케팅 전략 회의 등을 하는 과정 등을 담고 있다.

덱스는 '솔로지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대학체전' 등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요즘 대세 방송인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더벤티의 모델 덱스 선정 과정을 재밌게 담았다"며 "앞으로 덱스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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