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6단지 상가 통합 재건축 진행 안 하고 '공실'로 방치사업성 낮아 경매 계속 유찰…채권자인 대부업체가 결국 인수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앞 상가가 공실로 문 닫혀있다. ⓒ News1 전준우 기자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앞 상가가 공실로 문 닫혀 있다. ⓒ News1 전준우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삼성물산고덕자이고덕주공6단지토지분할상가재건축래미안솔베뉴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