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댄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관련 키워드푸바오푸공주강바오강철원중국편지소봄이 기자 "못나도 맛있다"…인플루언서 판매 '3만원대 파치귤 10㎏' 곰팡이 범벅교도소 면회 온 여친과 격정 키스, 다음 날 사망한 20대…뭘 삼켰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