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혼부부 나무 심기 참여 부부가 2024년 자녀와 함께 동해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는 모습(유한킴벌리 제공) 2024.4.4/뉴스11985년 처음 나무를 심었던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전후(유한킴벌리 제공) 2024.4.4/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몽골 유한킴벌리 숲 전경(유한킴벌리 제공) 2204.4.4/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0주년 백서유한킴벌리캠페인백서몽골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사막숲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