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어머니 비보 접해이날 전세기 탑승해 푸바오 이동 돕기로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에버랜드 제공) 2021.7.28/뉴스1관련 키워드강철원사육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짐 풀고 바로 스키타요"…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전용 라운지 오픈눈도 없고 해도 짧지만…겨울이 더 특별한 헬싱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