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 7명·시리아 시민 6명 사망"…배후로 이스라엘 지목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받아 건물이 무너지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11명이 숨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영사관이스라엘조소영 기자 민주, 지선 공천룰 개정안 중앙위 통과…"선거 승리 토대 마련"(종합)민주, 재표결 당헌 개정안 의결…지방선거 공천 룰 조정관련 기사中 "이스라엘, 즉시 휴전하고 긴장 완화해야…각국과 소통 중""안보 상황" 주이스라엘 美 외교공관 폐쇄 20일까지 연장中 "중동 충돌 격화…이스라엘 교민, 육로로 조속히 출국해야"이스라엘 美대사관 분관, 이란 공습에 손상…"70만 미국인 주의보"이스라엘 '선제타격'에 이란 "혹독한 대응"…중동정세 격랑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