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환의대정원증원충주의료원김용빈 기자 신용불량자도 의료비후불제 혜택…내년부터 500명 시범 지원46년 만에 충북도민헌장 개정…정체성·비전 정립관련 기사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의대 정원 증원에 관여 의혹…김영환 충북지사 '무혐의' 처분충북도, 의대 정원 원점에 "깊은 유감…기조 흔들림 없어야"[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