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유영호 대표(왼쪽)와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뉴스1관련 키워드국제약품관련 기사약가정책, '혁신신약' 가치 외면…"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위축 우려"하루 32리터 생산하는 韓 젖소, 몽골행…유전자원 수출 검역 합의피에르파브르 "WHO 필수의약품 등재 계기로 표준 보습제 접근성 높일 것"'의료 AI' 노을, 내년 CES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공개국산 비만약 시대 오나…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