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박단비 교관 2024.03.11/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신인호 교관 2024.03.11/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항공대학교금준혁의온에어한진대한항공금준혁 기자 박지원, 尹 체포방해 선고 반발에 "사약 골라마실 권리없어"'패트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정치검찰의 보복적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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