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올해 2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개최상반기부터 정비계획수립 용역 및 신통기획 착수도봉구 쌍문동 81일대.(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신통기획주택재개발부동산한지명 기자 서울시 46만 가구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올해 9억원 아꼈다소방청장 공석 석 달…차기 새 사령탑은 누구관련 기사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오세훈 "집값 잡을 뾰족한 수 있다"…대통령 발언 유감·공급 시그널 강조대림1구역, '신통기획 2.0' 적용 재개발 추진…35층 1026가구 조성홍제4구역 최고 28층 '인왕산 뷰'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