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이타구아이 조선소에서 양국이 합작한 신형 디젤 잠수함 '토넬레로(tonelero)함' 진수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3.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이타구아이 조선소에서 프랑스 기술을 사용한 브라질 해군의 신형 디젤 잠수함 '토넬레로(tonelero)함'이 진수되고 있다. 2024.3.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