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통 분야 출퇴근 시간 30분 시대를 위해 속도 혁신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노선 연장과 신설을 추진한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시작으로, 청량리·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진다. 총 86.46km로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오는 2028년 말 개통 예정이며 5년간 총사업비로 4조6084억원이 투입된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로템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한화시스템, 폴란드향 K2전차 사격통제시스템 공급…2031억 규모현대로템, 국산 고속철 해외 시장 첫선…우즈벡 초도물량 조기출고현대로템, 중남미 진출…페루에 K2전차 수출·공장 구축 현지화(종합)현대로템, 유럽 넘어 중남미 진출…페루에 K2전차 54대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