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게 결국 더 빨라"…현대차 "민항기 수준 UAM 기체 개발"[주총]

슈퍼널, 올해 초 기체 모형 첫 공개…2028년 상용화 목표
신재원 사장 "車 생산노하우 결합해 UAM 선두업체 될 것"

 신재원 현대차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본부장(사장)이 21일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AAM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신재원 현대차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본부장(사장)이 21일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AAM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본문 이미지 - 현대자동차그룹의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0/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의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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