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정원 강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유승훈 기자 전북기자협회 '2025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 개최남원시 '전북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