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조국혁신당 검찰 출신 인사…공천·영입 과열 윤석열·한동훈 檢 출신 핵심인 정부여당 저격수되나
조국혁신당 영입 인재인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왼쪽부터), 박은정 전 검사, 김형연 전 법제처장이 11일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수사 방해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심우정 법무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