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명예훼손 58% 차지, 수업방해·상해폭행 등 뒤이어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침해에 대한 민감도 높아진 영향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News1 DB관련 키워드전북교육인권센터교권침해사례임충식 기자 "희망찬 2026년 함께 해요" 전주제야축제 31일 노송광장서 개최'전주 성장동력 심장' 컨벤센센터 건립 본격화…"마이스 중심 도약"관련 기사서거석 전북교육감 "선생님 존경하는 문화 조성에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