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앓던 지병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서 숨을 거둬2019년 11월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에서 김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입장하고 있다. 2019.1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손명순김영삼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YS 차남 김현철 "이준석 지지…국힘, TK자민련 전락할 것"[단독] 김영삼 전 대통령 상도동 자택 '국가문화유산' 등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