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민주주의 회의론…'선출직 불신' 74%美도 31%가 군부독재·권위주의 체제 긍정 답변23일(현지시간) 투표소로 이용되고 있는 미국 뉴햄프셔주 베드퍼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4,01.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민주주의대의민주주의독재군부독재권위주의퓨리서치민주주의선호도관련 기사윤석열, 비상계엄 1년 메시지…"국민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 꺼내달라"[영상] 비 내리는 정글서 탕! 미얀마 반군, 기습 공격…군부는 러 Mi-38T 구매[인터뷰전문]김상일 "美, 日 핵추진 잠수함 승인 안해줄 것"[인터뷰 전문]백지원 "與, '캄 정부=가해자' 프레임으로 본질 왜곡"15년 활약 '짝퉁 김정은'의 고백…"北 미행에도 계속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