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케이캡' 복제약 개발 현황.(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HK이노엔케이캡복제약제네릭테고프라잔생동성시험특허특허만료일황진중 기자 '국산 1호 비만 신약' 화려한 부활…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추진안국약품, 전영주 작가 '컨트롤 프릭' 전시회 개최관련 기사P-CAB 제네릭 범람 없다…'안도 한숨' HK이노엔, 마케팅 본격 시동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서 승소…2031년까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