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태양과 캐치볼 하며 가볍게 몸풀어26일 불펜 피칭 뒤 3일 후 라이브 피칭 예정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 동료선수에게 발을 밟힌뒤 확인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스프링캠프일본오키나와동료절친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외인 구성 마친 한화, 폰세·와이스에 작별 인사…"한 번 이글스는 영원한 이글스"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대전의 별 '류현진·오상욱 꿈씨 패밀리 굿즈' 출시'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WBC 정조준 조병현 "다시 도쿄돔 간다면, 멋지게 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