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태양과 캐치볼 하며 가볍게 몸풀어26일 불펜 피칭 뒤 3일 후 라이브 피칭 예정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 동료선수에게 발을 밟힌뒤 확인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스프링캠프일본오키나와동료절친원태성 기자 엔비디아에 구글·아마존 가세…삼성·SK하닉, HBM 경쟁 '진검승부''부동산 불패신화' 韓 비금융자산 비중 64.5%…"금융투자 활성화 필요"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