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자기 살기 위해 종북·위헌 세력 부활시켜"윤재옥 "선거 승리 시, 반드시 준연동형 비례제 폐지 약속"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비례제준연동형비례제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