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남성과 A씨가 청소한 화장실. (제보자 A씨 제공)A씨가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남성은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갔다. (제보자 A씨 제공)관련 키워드똥테러미용실화장실대변자영업고충소봄이 기자 유방암 아내, 부부관계 4회 요구한 남편에 "3회도 힘 못쓰잖아" 돌직구호텔 4층 간판에 매달린 35세 속옷 남성…"유부녀와 목숨 건 불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