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담긴 A씨의 범행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강경문 제주도의원, 청소년재단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SNS서 "못난이 귤 팔아요"…서귀포서 상품외감귤 직거래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