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담긴 A씨의 범행 모습.(제주동부경찰서 제공)오미란 기자 "로컬이 미래다"…제주 대표 관광브랜드 꿈꾸는 J-스타트업 5곳제주도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인 제주CBS 부국장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