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내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20대의 생명을 구한 역무원 원길연씨(45).(인천교통공사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오늘의날씨] 인천(18일,목)…맑고 아침 '쌀쌀' 최저 -6~1도강화도서 공무원 사칭 사기 3건 발생…피해액 6000여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