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내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20대의 생명을 구한 역무원 원길연씨(45).(인천교통공사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인천해수청, 백령도 용기포항에 카페리 부두 준공[오늘의날씨]인천(17일,수)…흐리고 '쌀쌀' 낮 최고 5~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