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전 전패' 정준과 국가대표 선발전서 2-0 승리"올림픽 금메달로 태권도 종주국 위상 높일 것"박태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선발전 경기(3판2선승제)에서 장준을 꺾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박태준(오른쪽)과 장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58㎏급 2024 파리올림픽 선발전 선발전을 치렀다.(대한태권도협회 제공)박태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선발전 경기(3판2선승제)에서 장준을 꺾은 뒤 취재진과 인터뷰 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박태준올림픽파리외국선수집중력체력호구원태성 기자 울산산단, 사업재편안 정부 제출…석화업계 구조조정 자구책 마무리(종합2보)LG화학 이어 여천 NCC도 재편안 정부에 제출…울산만 남았다(종합)관련 기사태권도 배준서, 그랑프리 챌린지 男 58㎏급 우승…김종명에 역전극'2025 세계태권도그랑프리 챌린지', 28일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2025 태권도 대표 선발전, 7일부터 열려…체급별 1명 세계선수권 티켓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랭킹포인트 적용 주기 단축…4년→2년'파리 올림픽 金' 펜싱 도경동,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