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낮출래요"…저신용 대출 위해 고의 연체하는 사장님들

29일 개시한 정책 대출, NCB 744점 이하만 신청 가능
고의 하락 시도 '부작용'…"스스로에게 불이익 될 수 있어"

본문 이미지 -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가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뉴스1 이정후 기자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가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신청을 받고 있다./=뉴스1 이정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