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59분쯤 경북 경주 천북면 유기질비료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4.1.27/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유기질 비료공장천북면금수성 물질남승렬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6일, 금)…봉화·의성 -13도 등 '한파'경북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경북 북동산지 한파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