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59분쯤 경북 경주 천북면 유기질비료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4.1.27/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유기질 비료공장천북면금수성 물질남승렬 기자 셰익스피어의 '강렬한 비극'…대구시립극단, 연극 '맥베스' 공연"핵심 산업 전략적 확장"…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