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이 IS 폭탄 테러 비밀리에 경고했지만 막지 못해"-WSJ

"테러 위협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귀띔했지만 무시해"
이란서 "IS는 미국·이스라엘 용병" 주장도 나와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 현장에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 현장에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란 남동부 케르만의 모스크에서 5일(현지시간) 폭탄테러 희생자 장례식이 엄수됐다. 테러는 지난 3일 케르만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추모식을 겨냥해 벌어졌는데,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202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이란 남동부 케르만의 모스크에서 5일(현지시간) 폭탄테러 희생자 장례식이 엄수됐다. 테러는 지난 3일 케르만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추모식을 겨냥해 벌어졌는데,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202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의 부상자들이 병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의 부상자들이 병원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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