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때로는 침묵이 좋은 답…문제 즉각즉각 해결해야""골든보이로 불러달라…초선 50% 국회 문제 너무 많아"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채오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김무성한상희 기자 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이사 선임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