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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시동…1조3천억 투입

설계비로 국비 111억3천만원 확보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024-01-22 10:37 송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도.(전남도 제공) 2024.1.22/뉴스1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도.(전남도 제공) 2024.1.22/뉴스1

전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으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3000억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방시대 관광 기반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전남으로 대도약하는 초대형 관광개발프로젝트 사업이다.

전남 22개 시군의 매력적인 특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56개 관광개발사업에 총 1조3020억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관광 콘텐츠별로 △갯벌·섬·다도해 천혜의 관광경관 명소화 △문화·예술·인문 접목한 관광매력 특화 △워케이션 등 체류·체험형 관광스테이 확충 △야행관광공간 스토리텔링 재창출 △남도미식 관광상품화 및 관광정원을 조성하는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단계 개발사업의 사전 절차를 추진해 25건, 5260억원의 사업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8개 진흥사업과 함께 설계비로 111억3000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문체부가 올해 남부권 사업을 위해 편성한 278억원의 40%를 차지, 전국 최대 규모다.

주순선 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원년"라며 "시군,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전남의 곳곳을 체류형·체험형 관광명소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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