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여당 주류 사퇴요구에 한동훈 "국민 보고 나선 길" 일축대통령실 "尹, 투명공천 강한 의지 표명…한동훈 거취 관여 안해"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국힘윤석열대통령실한동훈 사퇴설박기범 기자 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