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서 한 주민이 아파트 정문 출구를 막고 차를 세운 사실이 알려졌던 차주가 이번엔 경차 전용 주차 공간 두 자리를 차지하고 차를 댔다는 사연이 전해져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부산 해운대구에서 한 주민이 아파트 정문 출구를 막고 차를 세운 사실이 알려졌던 차주가 이번엔 경차 전용 주차 공간 두 자리를 차지하고 차를 댔다는 사연이 전해져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보배드림경차빌런BMW온라인커뮤니티주차김학진 기자 'E컵 난생 처음 본다' '꽃으로 가렸네요'…이이경 관련 추가 폭로 나왔다5개월간 발등에 귀 이식하고 다닌 여성…수술 끝낸 뒤 눈물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