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던 환자가 자신을 잊은 채 퇴근한 의료진으로 인해 병원에 갇혀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네이트판 갈무리관련 키워드주사바늘수액퇴근병원역류김학진 기자 'E컵 난생 처음 본다' '꽃으로 가렸네요'…이이경 관련 추가 폭로 나왔다5개월간 발등에 귀 이식하고 다닌 여성…수술 끝낸 뒤 눈물 '펑펑'관련 기사"주삿바늘 씻어서 다시 쓴다" 병원 직원 폭로…원장 "악의적 거짓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