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당국 "부상자 수가 '중대시민재해' 인정 기준 못 미쳐"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 화재 폭발 현장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평창폭발사고LPG고용노동부중대재해처벌법신관호 기자 "댄스에 방송·봉사까지"…원주시장 후보군, 민심 잡기 나섰다'개 물림, 눈길 부상'…올해 마지막 토요일 강원 사고 속출관련 기사정문헌 종로구청장 "정치1번지 떠나있던 자리에 문화 1번지 채웁니다"공군 이어 해군에서도 비행기 사고…하늘 보기 무섭다[단독] '100일의 약속' 시행하겠다는 공군…비행단 순회점검부터 시작[신년사] 심재국 평창군수 "더 특별한 평창 위한 군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