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합동감식 마쳐…난방용 매트 겹쳐 사용한 것이 원인 추정"전날(3일) 오전 5시50분께 남원시 산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안에서는 A씨(83)와 아내 B씨(69)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합동감식 현장(독자 제공)2023.1.4/뉴스1관련 키워드남원 화재합동감식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9일, 화)…아침 영하권, 일교차 커"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관련 기사전북 남원 사매면 사찰서 불…2시간 30분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