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캄보디아 등에서도 활용문화재청의 ODA 사업 대상지인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문화재청 제공) 2022.1.23/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재청이집트신전람세스신전ODA김일창 기자 여야 입법전쟁 성탄절 주간 절정… '내란전판법' 등판 임박'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