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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日구마모토공장 개소식 2월24일…내년 말 양산 시작"-日언론

2022년 4월 착공…건물은 거의 완성돼 오피스동 일부는 올해 8월 사용 시작
대만 인력 400여 명을 포함해 1400여 명이 근무중…공장 가동시 1700여 명 고용 계획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023-12-31 15:47 송고
대만 타이난에 있는 건물에 TSMC 로고가 붙어 있다.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대만 타이난에 있는 건물에 TSMC 로고가 붙어 있다.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가 지난해 일본 소니, 덴소와 설립한 합작법인 JASM가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건설하고 있는 공장의 개소식이 2024년 2월 24일로 잡혔다고 구마모토 니치니치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내년 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공장은 2022년 4월 착공했다. 건물은 거의 완성돼 오피스동 일부는 올해 8월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10월엔 공장동으로의 장치 반입을 시작했다. 회로선폭 12~28나노미터의 연산용 로직 반도체 양산을 위한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는 대만에서 온 인력 400여 명을 포함해 1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고, 2024년 봄에는 250여 명의 신규 졸업자가 입사할 예정이다. 앞서 TSMC 측은 공장 가동시 17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소식에는 TSMC 간부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TSMC 측은 그동안 제 2공장 건설지와 관련 구마모토현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개소식에서 신공장 인접지에 이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타이완뉴스는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 공장은 TSMC가 대만 밖에 준비중인 여러 공장 중 하나라면서, 다른 공장들은 애리조나와 독일에 위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TSMC는 JASM 설립에 87억9000만달러(약 11조4182억원)을 투자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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