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주머니 다는 방식은 도태 앞당겨…국가 영향력 최소화해야""상시법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 내실화에 최선"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최진식중견기업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관련 기사중견기업계 "내년 일자리 35만개 창출하고 35조원 투자할 것"최태원 "금산분리 완화 아닌 '새 제도' 필요" 구윤철 "개선중"(종합)중견→중소 '후퇴기업' 3년간 1147곳…성장 멈춘 韓 제조업중견기업계 "고용 유연성과 근로 안정성 균형 확보해야"중견기업계 "신남방 주축 아세안과 개방형 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