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022년 2월 7일(현지시간) 도네츠크주 마린카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과 함께 파손된 건물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지난 5월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린카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크름반도 페오도시야 항구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쏜 미사일에 맞아 검붉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크름반도에 있던 상륙함 노보체르카스함이 피격돼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3.12.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름반도 세바스토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러시아 해군 부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