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로 70대 여성 3명이 숨진 가운데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시청출입기자단 제공)2023.12.24/뉴스1관련 키워드조치원목욕탕감전사고대책회의장동열 기자 ′33년 대금 연주 외길′ 영동 난계국악단 김종찬 단원 퇴임옥천군, 주소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행안부 장관상